안녕하세요!
일본미대 입시전문
작은 일본미대 몽뜰유학미술학원입니다.
일본의 예술과 디자인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졸업생들과 교수님들이 다수 존재하는
일본 사립 미술대학의 TOP 1,2를 겨루는 일본미대
타마미술대학과 무사시노미술대학
이 두 학교의 과거 3년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외국인유학생 입시 시험의 동향에 대한 분석을
몽뜰유학미술학원 선생님들이 함께 해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블로그에서는
타마미술대학을 분석해보겠습니다.

먼저 타마미술대학 외국인유학생 선발시험의
과거 3년간의 수험생수와 합격생수의 변화 자료입니다.

먼저 일본화와 유화, 공예, 텍스타일은 3년 내내 합격생 수에 변함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이점이 있는 부분은 조각학과와 통합디자인인데, 2025년도(작년시험)에 응시자수는 늘어난데에 비해, 합격생 수는 적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응시자수와 합격자수, 그리고 매년 이루어지는 실제 시험장에서의 변화를 토대로
일본미대 타마미술대학 외국인선발 시험에 대해
전공 / 학과별로 더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그래픽디자인학과
통칭 <타마그라> 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일본내에서 어마무시한 인기를 누리는 타마미술대학 그래픽디자인 학과는 외국인유학생 시험에서도 꾸준히 약 100명정도의 수험생들이 출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합격자수 또한 줄곧 10명이 채 되지 않는 숫자를 유지중이며, 작년 12월에 치루어진 2025년도 외국인유학생 시험에서는 약 10:1 정도의 경쟁률이었습니다.
몽뜰유학미술학원에서는 5명이 지원하여 총 4명이 1차 실기시험에서 통과 후, 그 중 2명이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미대 입시에서도 중국유학생 친구들이 이전보다도 두드러지게 입시 지원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친구들의 데생 스타일 또한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1차 실기 시험에서 한번 거른 후, 2차 면접을 보는 시험 형식이기 때문) 그렇기에, 명암 대비가 큰 중국 친구들의 데생 특징까지도 고려한 후에 우리 입시 친구들도 실기 연습을 임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또 2차 시험인 면접에서도 교수님들이 학생들의 생각이나 가치관 등을 간파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저 유명한 학교에 유명한 학과라서~, 혹은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 하고싶으니까~ 정도의 이야기라면, 타마그라 교수님들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정말 그래픽디자인에 대한 학생의 열의를, 면접을 통해 걸러내려고 하는 인상이 강하기 때문에, 타마비 그래픽디자인을 지망하는 친구들은 "디자인"에 대한 지식/관심 또한 중요해질 것입니다.
▶통합디자인학과
타마비 그래픽디자인과 같이, 1차 실기시험 [손 데생] 이후 2차 면접시험을 보는 학과입니다.
통합디자인학과는 2년 전부터 지원자수가 약 2배 가량 늘어났지만, 합격자 수는 10명 초반대를 유지중입니다.
타마미술대학 통합디자인학과는 과거는 자유로운 주제로 실기시험이 이루어졌으나, 2025년도 시험인 작년에는 주제가 주어졌습니다. 때문에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시험이 시작하자 마자, 당황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이러한 입시 변화는, 통합디자인 교수님들이 입시생들의 기본 데생력과,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학생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설명할 수 있는가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건축환경디자인학과
몽뜰유학미술학원 개원 이래 매년 합격생을 배출 중인 타마미술대학 건축환경디자인학과 입시 분석입니다.
이번 2025년도 타마비 건축환경디자인학과 시험은 변화가 정말 많았습니다. 시험 문제의 큰 틀이 변한 것은 아니지만, 획일화 되어있었던 기존의 틀을 깨려고 하는 시도가 보였습니다.
정물 하나를 가지고 공간을 구성하는 것을 상상하고, 그것을 이미지로 그려낼 수 있는 힘까지 같이 심사된다고 느낍니다. 또 타마미술대학 건축환경디자인학과 뿐만 아니라, 일본 미대 입시에서 건축 계열 학과들은 면접 또한 정말 중요한데, 단순히 지망동기 등과 같이 사전에 준비가 가능한 멘트가 아닌, 학생과 실제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는 면접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프리츠커상 수상을 많이 하고있는 만큼, 점차 설계도에 있어서도 일본 미술대학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축이라는 영역이 이공계 대학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요즘에는 건축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 미대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프로덕트디자인전공
이때까지 타마미술대학 프로덕트 디자인 전공의 외국인유학생 실기 시험에서는, 정물의 기능을 변형시키는 문제나, 아예 없는 기능을 추가시킬 수 있는 단순한 정물이 주로 출제되었지만, 요즘에는 정물의 범주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주로 보는, 혹은 비일상적인 물건이더라도 어느정도 학생이 사용해봤을 법한 물건이 시험 문제로 출제되었지만, 요즘에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을 만한 물건이 정물로서 출제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평소부터 여러 "제품"에 대한 학생 스스로의 관심도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유화, 판화, 조각 학과
타마미술대학 유화전공의 경우 외국인전형에서의 합격자는 3년 연속으로 단 2명뿐으로, "타마그라" 보다도 경쟁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무려 34:1 경쟁률의 매우 어려운 시험이 되었습니다.
특히 2024년도 외국인 입시 시험부터 타마미술대학 유화전공은 포트폴리오가 필요 없어졌고, 오직 유화 실기 시험과 면접만으로 심사가 이루어지며, 특히 작년 (2025년도) 실기 시험 문제는 음악이 주제로 주어지는 매우 파격적인 변화를 꾀한 문제가 출제되어, 많은 입시생 친구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또 작년 (2025년도) 시험에서는 면접 또한 기존의 다대일 면접이 아닌, 교수와 학생 1:1 면접으로 변화했습니다. 유화전공에 한해서는 면접이 가진 힘이 어느정도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볼만 합니다.
또 타마미술대학의 판화전공은 2년 연속으로 몽뜰유학미술학원에서도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이 판화 전공과 조각학과 또한 매년 합격자 수가 매우 적은 편으로 쉽지 않은 시험입니다.
또 판화전공과 조각학과는 유독 작년 시험에서 합격자 수가 각 2명씩 적어져, 교수님들이 고심하여 합격자를 가려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판화전공과 조각학과 또한 실기시험에서도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험 (2026년도) 부터 판화 전공 또한 1차 실기시험, 2차 면접 심사로 변화하게 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판화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이번 초여름에 발표되는 모집요강을 유심히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텍스타일디자인전공
타마미술대학 텍스타일 디자인 전공은 매년 단 3명의 외국인친구들만 합격 시키고 있어, 여전히 어려운 학과입니다. 특히 중국 유학생 친구들 중에 색채 실기를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 많고, 그들이 갖고 있는 파워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림은 상대평가인만큼 무수한 그림 사이에서도 나의 그림을 돋보이게 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타마비 텍스타일은 작년부터 제출해야 하는 포트폴리오 작품도 입체 작품 3개, 평면 작품이 필수로 생긴 만큼, 교수님들이 학생의 평소 실력도 보고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몽뜰유학미술학원에서 2025년도 타마비 텍스타일 시험에 보결로 합격한 친구는 단 4개월만 학원에서 같이 준비를 했지만, 감이 좋았던 친구라 그 4개월만에 색채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에 있어서는 준비 시간이 너무 적었기 때문에, 가능한 만큼 이 친구를 어필할 수 있는 작품으로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보결 합격인 것을 보면, 학생의 색이 분명한 친구들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공예학과
점점 지원자수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최근 3년 연속으로 합격자수는 8명으로 고정된 상태입니다.
타마미술대학 공예학과는 정물데생 실기와 함께 면접에서 포트폴리오도 필요한데, 공예학과 특성상 포트폴리오 작품을 만드는데 학생들이 많은 시간 투자를 해야합니다.
타마비 공예 교수님들은 입시생들의 작품(포트폴리오)을 "얼마나 잘 만들었는가" 보다도, 사용한 재료나 기법 등 학생다운 아이디어로 재미있게 만든 작품에 반응을 많이 합니다. 또 중국 친구들이 포트폴리오에서는 정말 잘 만든 작품들을 많이들 가져오기 때문에, 그에 대한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작품 제작이 필요합니다.
몽뜰유학미술학원에서는 매년 타마비 공예학과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매 해마다 공예학과 시험을 치루며 저희가 느끼는 점은, 타마비 공예학과는 면접의 중요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면접에서 교수님들이 학생을 까다롭게 보며 학생 자체를 보고 합격을 시키는 인상이 강합니다. 그러니 타마비 공예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면접 준비 또한 열심히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미디어예술, 정보디자인 코스
미디어예술코스와 정보디자인코스 둘 다 손데생 실기시험과 함께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요한 학과이며, 면접 비중이 참 높은 학과입니다. 면접시 교수님의 기억에 남는 것을 무시 못하며, 이는 단순히 포트폴리오 (작품) 를 잘 만들어서 기억에 남길 수도 있겠지만, 학생이 가진 고유의 에너지를 잘 어필하는 것도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일본미술대학으로의 유학을 생각하는 한국인, 그리고 중국인 (그 외 국가까지도...)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각 일본미술대학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을 과거보다도 까다롭게 골라서 합격증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본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는, 과거 입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갈지에 대한 분석을 한 후에 정확한 입시 전략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일본 미대"에 대한 많은 경험과 높은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이 글이 타마미술대학으로의 유학을 희망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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